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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백살을 앞두고 해보고 싶은 것

계양산: 계양산 등산 코스 및 주차 정보! 하산 후 필수 코스 '초당쫄면순두부' 맛집

solaryeon 2026. 3. 8. 20:55

3월의 두번째 등산, 계양산 (고도 395미터 높이).
 
인천에서 마니산 다음으로 높은곳이고
날씨가 좋으면 북한산까지 보이는 전망 좋은산
 
계양산이 처음이거나,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다면 계양공원주차장 추천
다른 주차장에 비해 한가하고, 계양산 중턱으로 빠르게 올라갈 수 있어서 짧게 다녀오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https://naver.me/5pwZsr07

 

네이버지도

계양공원주차장

map.naver.com

 
우리는 네번째 등산이고, 등산이후 쫄면 순두부를 먹을 생각으로 짧은 코스로 선택.
 
주차장에 차를 세우면 이런 아스팔트 길을 따라 5분정도 올라간다.

 
5분정도 후 산으로 올라가는 길. 우리는 하느재 쪽으로 감.

 
바로 이어서 인천 둘레길 갈림길이 나오는데
우리는 계단 쪽으로 올라가야함.
무한 계단의 시작
계양산은 계단으로 이루어진 산이라고 해도 과하지 않음.
계단으로 가기 때문에 아이들도 쉽게 갈 수 있지만
계단 중심이라 산을 걷는 재미는 없음

 
 

 
무한계단을 걷다보면 정상에 도착
계양산 송전탑이 정점이 되어
계양산 기념 수석에서 사진한장.
다 담지는 못했지만
사방이 뚫려 있어서 인천공항, 송도, 김포공항, 북한산, 인천 시내, 인천 야구장까지 보이는 탁트인 뷰
 

 
 
무사히 하산하고 초당 쫄면 순두부 먹으러감.
메뉴는 단, 한가지 쫄면순두부

 
일반 순두부보다 걸죽하고
쫄면도 맛있어서 밥에 슥슥 비벼 먹으면 한공기 뚝딱

 
밥은 무한리필이라, 만원이 조금 비싼듯 하지만
밥과 반찬이 무한 리필인 점을 감안하면 이해

 
우리는 하산하고 1시 너머 갔는데
우리가 나오때즈음은 2시즈음인데도 주문마감.
밥먹으면서 들어보니, 밥이 무한 리필이라
밥이 부족할 즈음에는 문을 닫으시는듯.
원래 마감시간은 3시지만
항상 그 전에 닫는 듯함.

 
 
오늘 계양산 시야도 좋고
쫄면 순두부도 맛있고
추운 날씨라 산 정상즈음은 미끄러운 구간도 있었지만
산책겸 다닐 수 있는 왕복 1시간 정도 코스
 
관악산의 서울대 건설환경 연구소와 비슷하나, 관악산이 해발 고도는 더 높음
 
2026.03.08 - [반백살을 앞두고 해보고 싶은 것] - 관악산 등산 후 맛집까지ㅣ관악산, 호수 삼계탕

 

관악산 등산 후 맛집까지ㅣ관악산, 호수 삼계탕

삼일절을 맞이해서 오랜만에 관악산 등산. 서울대쪽으로 가볍게 다녀올 생각에 "서울대 건설환경종합연구소" 코스로 다녀옴. 이 글을 읽으면 알게 될 사실 1. 지금은 갈 때가 아닙니다.2. 강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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