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을 선택한 이유 어린? 시절에는 손 편지, 이메일도 자주 쓰고, 대학 때는 시도 몇 줄씩 쓰는 문학소녀였다.나의 마음을 몇 줄의 글에 담아 타인에게 보내고, 답장을 기다리는 낭만도 있었다. 오랜 직장 생활 중에도 글쓰기는 업무의 핵심이었다.제안서, 기획안, 회의 보고자료 등등 한주에도 여러 개의 문서를 작성하고 다듬어 왔다. 몇 년짜리 투자 계획서를 쓰고, 투자 승인을 받기도 했다.나름 글발 좀 받는 사람이었는데.. 멈춤의 시간에 들어와 보니결국 나는 조직과 사람의 마음을 설득하지 못한 것 같다. 그래서 사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싶어졌다. 잘나가던 시절, 이런 책도 있네, 하고 한번 읽고 책장에 고이 모셔둔 책을 다시 꺼내유시민 작가가 말하는 글쓰기의 본질에 대해 다시 짚어 보았다. ☀️so..